한규 3번가 근처의 우동집.
마눌님이 우동이 드시고싶다고 하셔서 여기저기 방황하다가
일본에서 요시노야와 같이 24시간하는 패스트푸트 우동집을 찾았다.
국물있는 걸 드시고 싶어했는데.. 마눌님은 국물없는 우동을 시키셨단...;;
그래도 맛있게 잘 드셨고.. 마음에 드셨다고 하심
마눌님이 드셨던 메뉴
가게의 입구
길밖에서 본 가게
한규 3번가 근처의 우동집.
마눌님이 우동이 드시고싶다고 하셔서 여기저기 방황하다가
일본에서 요시노야와 같이 24시간하는 패스트푸트 우동집을 찾았다.
국물있는 걸 드시고 싶어했는데.. 마눌님은 국물없는 우동을 시키셨단...;;
그래도 맛있게 잘 드셨고.. 마음에 드셨다고 하심
마눌님이 드셨던 메뉴
가게의 입구
길밖에서 본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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