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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어쩌다…“20만원 스마트폰 만든다”

by 상실이남집사 2014. 1. 8.

블랙베리 최고경영자(CEO)가 출고가 200달러(21만3천700원) 짜리 스마트폰을 폭스콘 위탁 생산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개인 시장에서 철수한다는 전망에 대해 부인한 것이다. 


스마트폰의 대명사로 블랙베리 증후군이라는 병명까지도 생겼을 정도로 대명사로 일컬어졌던 블렉베리의 추락이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개인시장에서 철수하지않고 저가제품과 고가제품을 나눠 지속적으로 공략하겠다고 하니 명맥은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 시장을 철수할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저가 터치폰과 고가 쿼티폰으로 나뉘는게 삼성전자의 시장공략법을 따라하는 것 같지만, 그래도 업체가 독과점이 되지 않고, 살아나기 위해서 힘쓰는 모습은 그나마 반가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자세한건 링크의 기사 원문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5&oid=092&aid=0002044034&cid=949984&ntype=COMPON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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