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택시요금 카드결제 활성화를 위해 6000원 이하의 택시비 수수료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카드결제기가 고장 난 경우 승객은 현금으로 대신 결제하지 않고 내려도 된다. 시는 2008년부터 카드결제기가 고장 나 받지 못한 요금은 카드결제기 공급사가 대신 지불하도록 하는 ‘택시요금 대불제’도 시행 중이다.
요금이 얼마 나오지 않았을때 카드내면 거부했던게 근래였던거 같은데요 이런제도가 있으니 이제는 마음 편안하게 카드결제를 요청해도 될 것 같습니다.
모르는 택시 기사님들이 없게 업체에서도 개인으로 운영하시는 분들도 숙지하면 서로 편한 정책인 것 같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77&aid=0003193315&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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