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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거리/상실이의 일상

빗자루와 상실이..

by 상실이남집사 2009. 1. 22.

우리의 완소 상실양..

요즘들어서 잠못자게 참 많이 괴롭힌다..-_-^

오늘도 2시간 잤나 싶다...;;


일어나서 씻고 나오니 저러고 계셨다...ㅋ

아침에 늦잠자서 바빠도 한장찍어야 겠다 싶은 포즈 ㅋ

이맛에 상실이와의 동거는 계속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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