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서 잠을 자는 나는 항상 상실이와 같이 잔다..
요즘은 이녀석이 부쩍 나를 잘 깨워서 큰일이다..
일어나자마자 이불을 접어(?)버리고 씻고 나오면 저렇게 널부러져있다 -_-;;
좀 고양이 답게 긴장감 좀 있으면 안되나 싶기도하고...ㅋ
스트로보 끼우는거 귀찮아서 그냥 직광 날렸더니 인상쓰셨다 ㅋ
그만 찍고 출근하란다...;; ㅋㅋ
그래도 언제나 완소 상실양~
바닥에서 잠을 자는 나는 항상 상실이와 같이 잔다..
요즘은 이녀석이 부쩍 나를 잘 깨워서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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