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통신사에서의 예약판매가 어제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원래는 16일부터라고 하더니 19일로 조절이 되었었습니다.)
일단 2차발매국이 아닌데 2차발매국과 비슷한 시기에 발매를 하게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주문량이 작아서 생산량을 줄인다고 했던 거 같은데요,
그래도 예약판매가 시작되자마자 빠르게 품절되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빠르게 품절된 색상은 로즈골드였다고합니다.
일단 사전 예약가입 초기물량은 모두 매진이 된 상태이고,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제 이번 주말즈음부터 판매를 시작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23일에 받아보는 분들이 계실테니까요. :) )
안나간다 바뀐게 없다라고 이야기를해도 그래도 초기판매량에서 만큼은 역시나 아이폰인 것 같습니다.
사용하시는 통신이 많을경우에는 통신사를 끼고 이용하는게 좋을지도 모르지만,
저처럼 그냥 핸드폰이 필요한 분이라면 아무래도 언락폰을 구매하는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항상 떠도는 떡밥인데 애플의 채용 사이트에서 기술직종만 뽑았었는데,
sales - training instructor이란 직종을 뽑는다고합니다.
경기도랑, 서울 2군데만 채용을 시작하는 건데요..
애플스토어가 들어오려는 건지.. 들어와도 그들만의 C/S 정책도 같이 들어와야 할텐데요..
아무튼 언젠가는 들어오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 많던 리셀러 매장들은 어찌될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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