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과 이수역 사이에 있는 솔라스라는 베이커리 겸 카페를 함께하는 곳입니다.
처음에는 작게 베이커리만 했다가 2층까지 함께 카페로 확장하였습니다.
솔라스의 입구입니다.
카운터쪽 뒤로는 오픈된 주방이있고,앞쪽에는 빵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요거는 빵인가 ㅡㅡ;
팥빵입니다.
진열은 이렇게 식힘쟁반위에 가지런히 포장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빵쟁반에 유산지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쟁반을 소독하고 있어서 유산지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소보로 빵 이름이 소보 소보네요~
이렇게 3가지 빵을 구입하였습니다.
이렇게 고급진 봉지에 담아줍니다.
이빵 이름이 뭐더라....ㅡㅡ;;
흐음..일단 햄도 들어있고 짭짤하고 폭신한 빵이였는데...--;;
단팥빵입니다. 복특하게 단팥빵 윗쪽에는 검은깨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단팥은 직접 만든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요고는 소보 소보 소보빵입니다.
생각보다소보로가 달달하진 않았구요~
그냥 적당히 단정도?? 였던 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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