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포토가 만들어지기전에 사용되었던 피카사의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피카사를 이용했던 유저들에게
자사의 다른 서비스인 구글포토를 사용하기를 권유하고 있다고합니다.
구글은 피카사대신에 지난해 선보였던 구글포토를 사용할 것을 권유하고 있으며,
구글포토는 자동동기화 및 최대 16메가 픽셀의 해상도의 사진과
1080/60 프레임의 동영상을 무제한으로 등록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피카사의 특성이 참여와 공유, 개방이 강조된 웹 2.0 서비스의 대표주자 였지만,
아무래도 유저들이 선택을 해주지않으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고
구글포토로의 집중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구글블로그나 아래의 기사원문을 통해서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안드로이드폰에 앱하나 덜깔리게 될 것 같습니다 ^^;
전 피카사 안썼거든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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