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 이녀석 이불속에 자리잡고 있는 시간이 생겼다.
즉 이상하리만큼 담요속에 저렇게 자리를 잡고 있으면 내가 말아버리는 현상(?)이다.
이불을 접고있으면 어김없이 자리를 잡고...그러면 난 냅따 말아버린다...;;
그러면 저렇게 고개만 빼꼼이 빼내고 있다가...천천히 나온다...ㅋㅋ
앞으로도 이 놀이는 계속될 것 같다...ㅋ
즉 이상하리만큼 담요속에 저렇게 자리를 잡고 있으면 내가 말아버리는 현상(?)이다.
이불을 접고있으면 어김없이 자리를 잡고...그러면 난 냅따 말아버린다...;;
그러면 저렇게 고개만 빼꼼이 빼내고 있다가...천천히 나온다...ㅋㅋ
앞으로도 이 놀이는 계속될 것 같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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