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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거리/상실이의 일상

침대 상실냥..

by 상실이남집사 2009. 5. 7.
요즘 외로움을 타나보다..

가만히 앉아있으면 한참 야옹거리다가 저렇게 옆에 앉아있다..

아직도 놀아달라고 보채는 상실냥...

빨아야하는데...끄응...;

이러다 또 레몬상실냥 될꺼같다...

발바닥은 벌써 까맣게 되었는데...;;

아빠가 게을러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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