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로움을 타나보다..
가만히 앉아있으면 한참 야옹거리다가 저렇게 옆에 앉아있다..
아직도 놀아달라고 보채는 상실냥...
빨아야하는데...끄응...;
이러다 또 레몬상실냥 될꺼같다...
발바닥은 벌써 까맣게 되었는데...;;
아빠가 게을러서 미안해...;;
가만히 앉아있으면 한참 야옹거리다가 저렇게 옆에 앉아있다..
아직도 놀아달라고 보채는 상실냥...
빨아야하는데...끄응...;
이러다 또 레몬상실냥 될꺼같다...
발바닥은 벌써 까맣게 되었는데...;;
아빠가 게을러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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