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거리/상실이의 일상 또 어디갈려고 그래? by 상실이남집사 2011. 2. 15. 외출준비를 하면 저렇게 이쁘게 앉아서 처다봅니다. '또 어디가려고 그래?' 그래서 사료를 더 얻어 먹지요 -_-;;; 혼자두고 나가는거 미안해서 밥을 좀 더 준답니다...;; 아무리 처다봐도 기집애 같아요...;; 머스만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GreatKingGoNang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오랜만에 상실이 등장~ㅋ 털이 참..뽀송뽀송..ㅋ 가슴이 답답하면 눈을 떠 보아요~ 무릎냥이 상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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