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크리치킨1 #452. 자전거 (팔고) 세계여행 - 산크리에서 한달 살기 (Feat. 108회 챌린지라니!!) 아침에 졸린 눈을 비비며 8:30 클래스를 들으러 몰려갔다. 래형씨는 근육이 조금 당긴다며 빠지긴 했지만.. 가장 많이 함께 간 날이라고 생각된다. 오늘은 아쉬탕가 수업인데.. 선생님이 영어를 잘 하시네~_~ 유후~ 그런데 시작하면서 오늘은 무슨 첼린지 데이라고 하시네? 잠도 덜 깼는데.. 뭐 그런가보다.. 하고 자리를 잡았다. 아......... 이래서 첼린지 데이라고 했던 거구나... 아쉬탕가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자세를 108번 반복.... 거의 죽을뻔 하긴 했지만, 한번도 멈추진 않았다. (가끔 다리를 눌러주는 동작을 생략했을뿐..;;) 아고... 삭신이야....;; 회수차감 안된건 좋았지만, 오늘은 왜 아침에 졸려서 가놓고는 잠이 홀라당 깨어서 돌아왔다...;; 오랜만에 운동같은 운동을 한거 .. 2019.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