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포스팅1 아듀 2008년... 2008년.. 잊지못한 1년이였던 것 같다. 회사도 옮겼고.. 자전거 여행도 했었고.. 이별도 했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도 당해봤고.. 내 영웅이던 사람에게 실망도 했다.. 그래도 앞으로 조금 더 잘 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으며.. 사랑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봐야겠다. 2009년 얼마나 즐거운일이 생길지 벌써부터 가슴이 뛴다... 2009.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