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1 냐짱(04) 오늘은 패키지 일정 중 유일하게 자유일정인 날 오전에 리조트 조식을 후다닥 먹고 바깥으로 나가는 셔틀을 타고 냐쨩시내로 고고씽~ 열심히 나와서 냐쨩의 긴 해변을 따라 걸어올라가며 담시장을 찾아간다. 오전이라 그런지 해변과 바다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담시장을 찾아가는 길... 이렇게 보니 우리나라랑 딱히.. 다른 부분은 나무들?? 횡단보도 모양?? 오토바이 달인이 긴.. 철봉을 어깨에 둘러매고 가시네..; 담시장가는 길 이번 코너만 돌면 바로 담시장이다. 물건 파는 담시장의 입구.. 어김없이 베트남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구경하기 위한 관광버스 차량이 많았다. 삼삼 오오 모여서 장사준비를 하시는 베트남의 여자들 과일 쇼핑을 마치고 마셨던 사탕수수음료 자리값까지 만동.. 이후 점심을 해결하기위해 포홍이라는.. 2012.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