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에서 치앙마이 버스1 #133.자전거 세계여행 태국 - 치앙라이 Part.3 (시티투어 그리고 치앙마이로) 아침에 늦잠 자려고 했는데.. 어김없이 떠지는 눈.그리고 어제 편의점에서 구입해 놓은 빵으로 아침을 먹고 숙소를 나섰다. 꼭 가려고하면 날씨가 좋아지네.흐흐아침에 모두들 공동운명체의 영향으로 함께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버스티켓을 예매해야 하기 때문이다.혼자 가는 건 싫고, 둘이 가는 것도 모두 반대를 해서모두 함께 다녀왔다.크크크크 이게 뭐에요~~ 크크크크 티켓을 예매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길.작은 바퀴의 오토바이다. 한산한 거리의 풍경.아마도 출근 시간을 비켜서 나와서 그렇겠지? 다시 숙소로 돌아가서 12시 체크아웃 시간 전까지는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쉬다가 로비에서 만나기로 했다. 12시에 무사히(?) 체크아웃을 마치고,점심을 먹으러 이동~ 어제 먹었던 그 식당으로어제와 다.. 2017.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