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위의 고냥이2 상실이의 실제크기... 상실이 처음 받아왔을 때... 그냥 조그마한 암코양이겠구나 했었다... 하지만... ㅋㅋ 그 예상은 어김없이 빗나가버리고 말았다..;; 이불위에서 똬리틀고 주무시려고 준비중이시다... (무릎에 올려놨더니 혈액순환에 장애가 발생해서 ㅋㅋ 내려 놓으니 저리로 갔다..) 본격적으로 크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당~~~ 히히 똬리를 완전히 말지는 않고 반만 말았네요 ㅋ 줌으로 땡겨서 찍었습니다~ 이제 크기가 좀 느껴지시나요?ㅋㅋ 위에서 찍었습니다. . . . . . . . 그렇습니다. 이녀석은 처음에 작은종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크고나서보니깐 암컷중에서도 큰편에 들어가는 녀석입니다.ㅋㅋ (그래봐야 중간에서 조금더 큰쪽으로 가는 편이에요~) 크건작건 건강하게 큰사고 안치고 자라줘서 너무나도 고맙답니다~^^ 2009. 11. 25. 내 이불을 사랑하는 상실 이유는 잘 모르겠고... 그냥 내가 대려왔다는 이유로 나를 좋아해 주는거 같다..ㅋㅋ 저렇게 졸고 자고.. 아프지 않고 쑥~쑥~ 길어지고 있다 ㅋㅋ 앞으로도 즐겁게 살자꾸나~~ 히히 2009.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