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용산사1 타이페이 용산사 타이페이의 가장 오래된 사원인 용산사가는 길입니다. 용산사역 1번출구로 나가셔도 되고, 용산사 쇼핑몰로 지나가도 됩니다.지하철로 바로 갈 수 있게 되어있어서 딱히 찾아가는게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용산사의 정문입니다.용산사가 가장 유명한 역사적 이유는 타이페이 시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고,1738년 청나라 시절에 중국 복건성 이주민들에 의해서 세워진 사찰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있는 용산사는 세계 2차 대전 뒤 1957년에 다시 지은 것이라고 합니다.용산사의 감상포인트는 돌기둥에 조화를 이루며 조각된 용 뒤쪽에 역사적 인물들의 춤추는 모습이 있다고합니다. 그리고 돌기둥위에 나무지붕이 올려져있는 건축되어 있습니다. 또 타잉완의 사찰로서 도교, 불교, 토속신 등 각종교의 색채가 서로 조화를이루어 어우러져.. 2015.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