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우경기장1 #441. 자전거 (팔고) 세계여행 - 휴대폰 탑업하고, 훠궈만들어 먹고, 노는게 가장 힘들다!! 굿모닝 그루트~아직 시차가 완벽하게 적응되지 않았다.새벽같이 일어나서 내가깰까봐 거실에서포스팅을 하는 짝꿍님의 소리덕분에 나도 깨긴했지만,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나냐며,현주씨에게 한소리 듣긴했지만,그냥 이것저것 넣었서 오믈렛을 만들었다.맛나게 드셔주셔서 고맙습니다.케케케 어제의 강행군으로 오늘은 쉬어가는 날로 결정.코코를 한번 다함께 보며 시간을 보냈고, 밸런스가 마감되어서 TelCel을 찾아서 오후 동네마실을 나섰다. 우리가 머문 동네도 생각보다 치안이 안전한 곳이라고쏜초가 알려줘서 그런지 도로도 깨끗하고,홈리스들도 보이지 않았다. 콜라차는 어디에서봐도 같은 색상이구나. 조금 걸어나왔더니 완전 대로에높은 건물들도 많고..테헤란로같은 느낌적인 느낌. 공공자전거도 종류도 많고,전동킥보드도 종류도 많고..이곳.. 2019.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