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1 中정부, 자체 OS 발표 씨넷은 16일(현지시간) 중국과학원SW연구소(中国科学院软件研究所), 중국 정부 및 상하이 리안퉁(Shanghai Liantong·上海联通)사가 중국 정부 공식 운영체제인 COS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에 따르면 COS는 스마트폰, 태블릿, 셋톱박스용으로 사용된다. 우리나라는 기업에서 하는걸 이쪽은 나라에서 컨트롤 하니 이렇게 한번에 갈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뭐..내수용으로만 풀어도 15억의 1/10만 되도.. 1억이 넘으니...;;잘만 키워진다면 이젠 모바일 os는 중국이 격전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삼성에서 만드는게 있기는한데... 그나저나 이제 구글과 애플에서는 어떻게 중국시장에 대해서 대응할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 2014.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