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은 16일(현지시간) 중국과학원SW연구소(中国科学院软件研究所), 중국 정부 및 상하이 리안퉁(Shanghai Liantong·上海联通)사가 중국 정부 공식 운영체제인 COS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에 따르면 COS는 스마트폰, 태블릿, 셋톱박스용으로 사용된다.
우리나라는 기업에서 하는걸 이쪽은 나라에서 컨트롤 하니 이렇게 한번에 갈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뭐..내수용으로만 풀어도 15억의 1/10만 되도.. 1억이 넘으니...;;
잘만 키워진다면 이젠 모바일 os는 중국이 격전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삼성에서 만드는게 있기는한데...
그나저나 이제 구글과 애플에서는 어떻게 중국시장에 대해서 대응할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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