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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27개월 만에 국내 스마트폰 시장 복귀

by 상실이남집사 2014. 1. 16.

소니가 '외산폰의 무덤'으로 불리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2년여 만에 복귀했다. 

소니코리아는 지난 해 하반기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1'(사진)과 웨어러블(입는) 스마트기기인 '스마트워치2'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소니의 광학 기술이 결집된 엑스페리아 Z1은 207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해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사진 촬영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 강력한 방진·방수 기능을 갖췄다. 

소니가 국내 시장에 스마트폰 신제품을 선보인 건 27개월 만이다. 소니는 지난 2011년 10월 '엑스페리아 레이'를 마지막으로 국내에서 신제품이 출시되지 않았다. 


소니가 한국시장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전보다는 다양하고 고급화된 라인업을 가지고 돌아왔는데요.

국내 시장의 특성상 외산폰은 애플사의 아이폰만 살아남았기에 이번에는 좋은 전략으로 점유율을 올려 좋은 경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경쟁해야 가격도 떨어지고 고객의 선택 범위도 많아지니까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5&oid=014&aid=0003072167&cid=949984&ntype=COMPON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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