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5는 2900mAh(밀리암페어) 고용량에 급속 충전기능을 가진 고성능 배터리가 채택될 예정이라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실리콘벨리에 본사를 둔 신생 엠프리우스(Amprius)는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배터리보다 20% 저장용량이 높은 새로운 리튬이온 배터리를 개발하는데 성공, 생산에 착수했다.
리튬이온 베터리로 용량증가뿐만 아니라 이제는 충전속도까지 신경쓰는 시대가 온것 같습니다.
공간은 한정적이고, 클럭이 높아지면서 전력 사용량은 증가하고, 커져가는 화면덕분에 대용량이 필요하고 있기때문에
베터리 타임은 늘려야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접목시키는건 역시나 돈많은 회사에서 먼저 시작을 하는 것 같습니다.
기사 내용대로라면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나와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 하나,둘 루머로 밝혀지고 있는 갤럭시s5가 어서 눈앞에 완성된 모습으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기다리면 나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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