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심거리/상실이의 일상

이불 속에서...

by 상실이남집사 2009. 1. 28.
새벽에 항상 나를 괴롭히는 아가씨...

이불 속에 들어가 있길래 파묻어 버렸더니 저렇게 나왔다 ㅋ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