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상실이는 새벽이면 어김없이 내 배위에서 잠을 잔다..
그것도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도 난 잠을 자련다라는 완벽한 그런 태도로...
(즉 업어가도 모르게 잔다..; )
그런데 어느날 아침 내 옆에서 저렇게 자고 있었다..
내가 움직이니 눈은 떴지만...그래도 자세는 풀지 않던 녀석..
처음으로 자고 일어났을 때의 사진을 내 카메라로 담을 수 있었다..
표정도 좋고 ㅋㅋ 맘에든 사진 ^^
그것도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도 난 잠을 자련다라는 완벽한 그런 태도로...
(즉 업어가도 모르게 잔다..; )
그런데 어느날 아침 내 옆에서 저렇게 자고 있었다..
내가 움직이니 눈은 떴지만...그래도 자세는 풀지 않던 녀석..
처음으로 자고 일어났을 때의 사진을 내 카메라로 담을 수 있었다..
표정도 좋고 ㅋㅋ 맘에든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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