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서 rx100 시리즈를 구입하면 정품등록 사은행사로
발송해주는 rx100의 전용케이스입니다.
RX100의 모양새는 약간씩 다르지만
그래도 하나의 케이스로 모두 커버가 되나봅니다.
Rx100 ~ RX100 MK4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적혀있습니다.
아..cpl필터 가지고 싶다 ㅋㅋㅋ(그러면 반사되는거 찍히지 않았을텐데~ ㅎ)
제품명은 LCJ-RXF 로 되어 있습니다.
플라스틱 케이스안에 잘 포장되어 들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가죽 상? 하? 케이스하고
가죽 넥스트랩으로 단촐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죽에는 RX100 <-- 이런 문구는 없고 Sony라고만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정면 렌즈 중앙쪽에 회사의 로고가 음각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넥스트랩을 연결하는 부분입니다.
생각보다 튼튼하게 잘 박음질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단 부분입니다. 금속부분을 RX100의 하단 삼각대 연결부분에 고정하여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니까 윗뚜껑?과 아랫뚜껑?을 꼭 같이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장점은 있는데,
윗뚜껑만 잃어버릴수도 있다는게 문제이지만,
그래도 붙여놓고 덜렁거리느니 차라리 이렇게 분리되는게 좋지 싶습니다.
스트랩을 연결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기네요 -ㅅ-;;
아랫쪽의 분리 똑딱이를 띄면 이렇게 분리가 되서 완전히 분리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렇게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안쪽에는 조금 거칠긴 하지만 스웨이드 재질로 되어 있어서
카메라에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메라사진도 안올리고 바로 케이스부터 리뷰를..쿨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