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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거리/상실이의 일상

상실이의 아침...베개편..

by 상실이남집사 2009. 2. 26.
난 바닦에서 잔다..

침대는 물컹거려서 잠자는게 힘들다..-_-;;

그래서 상실이도 나와같이 바닦에서 잔다...

요즘은 씻으러 가도 처다만 보고...저렇게 내 베개를 침대삼아 잠을 잔다...;;;


씻고 나와도 요즘은 저렇게 잠을 자고 있다 -_-^


이젠 사진찍어도 귀찮다는 듯이 잠을 자고 있다...-_-;;;

저 베개가 라텍스 고무재질로 비싼건 아나보다 ...


흔들어 깨울까..생각만 하다가..귀여워서 그냥 두고 출근한다...;;

배웅도 안할 뿐이고~

요즘들어 드는 생각은 바짝벌어와요 아빠~~~~ 이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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