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이는 나랑 자는걸 좋아하는 건지...
아님 새벽에 밥주는 사람이 나라서 인지는 잘 모르지만..-_-;;
아무튼 나랑 같이 잔다..;;
새벽에 밥주고 다시 잘때 이녀석은 저렇게 내게 씻고 나올 때까지 저렇게
이불속에 있는다..
이불 들췄더니...저렇게 안덥어?? 하는 눈으로 노려봐주신다..-_-^
(겁을 상실하신건지...흐음...;;)
나 잔다... 어서 덥어라.... 하는 듯이 눈을 감고 다시 잠을 청하신다...-_-;;
(아주 상전을 모시고 산다 ;; )
누나의 말을 빌리자면 누나 출근할 때까지도 자더란다 -_-;;
(참고로 누나의 출근 시간은 점심시간 쯤....;;; )
그래도...
이쁘니까 봐준다...ㅋ
아님 새벽에 밥주는 사람이 나라서 인지는 잘 모르지만..-_-;;
아무튼 나랑 같이 잔다..;;
새벽에 밥주고 다시 잘때 이녀석은 저렇게 내게 씻고 나올 때까지 저렇게
이불속에 있는다..
이불 들췄더니...저렇게 안덥어?? 하는 눈으로 노려봐주신다..-_-^
(겁을 상실하신건지...흐음...;;)
나 잔다... 어서 덥어라.... 하는 듯이 눈을 감고 다시 잠을 청하신다...-_-;;
(아주 상전을 모시고 산다 ;; )
누나의 말을 빌리자면 누나 출근할 때까지도 자더란다 -_-;;
(참고로 누나의 출근 시간은 점심시간 쯤....;;; )
그래도...
이쁘니까 봐준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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