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속에서 절대로 나오지 않던 녀석이 이날은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으셨는지 ㅋ
이렇게 가방싸는데 옆에서 참견해주셨습니다.^^
늦잠잔 날이였는데....;; 걸리적거리고 간절기라 털도 더 많이 빠지지만..
그래서 사랑스러운 상실냥입니다.^-^
이렇게 가방싸는데 옆에서 참견해주셨습니다.^^
늦잠잔 날이였는데....;; 걸리적거리고 간절기라 털도 더 많이 빠지지만..
그래서 사랑스러운 상실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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