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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거리/상실이의 일상

아침의 상실냥..

by 상실이남집사 2009. 4. 12.
내가 언제 나를 깨웠냐는 듯이 여유롭게 침대 모서리 아래에서 저렇게

늘어져 계시는 상실냥...

아프지 않고 잘 커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그래도 새벽에는 잠 좀 재워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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