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초콜렛인 라비토스 로얄입니다.
짝꿍님의 잇친구님의 선물로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무화과가 통채로 들어있는 초콜렛입니다.
1989년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초콜렛이 유명한 이유가
무화과를 통채로 품은 것도 있지만
글루텐이 포함되지 않아서 유명한 것도 있다고 귀뜸해주었습니다.
일단 모양새는 은색 은박지 같은 포장지에 잘 정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초코렛의 모양은 무화과 모양대로~
그대로 초코렛을 입힌듯한 모양입니다.
(어떻게 보면 살찐 키세스같은 느낌도 납니다.)
적당히 건조되어있는 무화과의 단맛과 초코렛의 단맛이
서로 어우러져서 더욱더 단맛을 보여주는 초콜렛이였습니다.
가공되어 있는 단맛과 다르게 무화과의 단맛이 더 강하게 저는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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