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칸쿤1 #478. 자전거 (팔고) 세계여행 - 멕시코 칸쿤으로 이동 (Feat.무탈히 잘 이동했다. ) 느즈막이 체크아웃시간에 맞춰서 길을 나섰다.어제 칸쿤의 숙소도 예약을 마쳤고,버스가 아닌 이동수단으로 이동을 시작했다. 저기에서 버거킹 하나 먹고 싶었지만,배가 고프지 않은 관계로..그리고 더 더워지기전에 움직이는게 좋겠지? 점심시간이 다가와서 그런가..한쪽에 열린 노점타코집에서 타코를 구입해먹는 것도 구경하면서 이런곳이 맛있는 곳인데..가방이 무겁지 않으면 한번 서서먹자고이야기해보고 싶었지만,타코도 맛 잘 봤으니까. 그렇게 콜렉티보타는 곳에 왔고,조금 긴 이야기끝에 월마트에 내려주기로 했고,금액도 어제에 맞춰서 하는데 성공!! 음....뭐지??짝꿍님이 번역해줬는데,어린아이 3세부터 25페소라는 내용이였다.3살 아래면 공짜라는데...? 아무튼 우리는 큰 배낭도 함께1인당 42페소에 잘탔다. 그런데 여기는.. 2019.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