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돌리드 역사영화1 #471. 자전거 (팔고) 세계여행 - 바야돌리드 투어 III (Feat. Zaci cenote ) 밍기적 밍기적 뒹굴뒹굴~거리다가집앞에 있는 도심안에 있는 유일한 세뇨테인Zaci 세뇨테로 물놀이 고고~ 저기에서 30페소 입장료 내고,30페소로 구명조끼 빌리고,단 구명조끼 빌릴때는 신분증을 내야하는데,그것때문에 짝꿍님 한번 더 숙소에 다녀오셨단;; 아직은 사람들이 많이 올 시간이 아니라서 그런가..부활절 기간이 끝나서 그런가..생각보다 사람들도 많이 없었고,시원 따뜻(?)한 물속에서 둥둥 떠다니기 좋은 세뇨테였다. 저기 10m도 넘는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사람들...저러다 다치면 어쩌려고 저러나 몰라;;보는 동안 나도 뛰어내리고 싶긴했는데...아마 한번에 뛰지는 못했지 싶다.(이제는 점점 겁이 더 많이 난다.) 민물에서는 나는 잘 못뜨는데 저사람들이 참 부럽다.몸에 힘을 빼야 뜬다고하는데...어떻게 힘을.. 2019.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