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유했던 테그라 k1에 대한 얼굴 데모입니다.
현재 모바일이 이정도까지 발전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예전 3D의 시작이 버추얼파이터와 비교해보면 어마어마한 발전인 것 같습니다.
(그때는 엄청났지만 지금 다시보면 깍두기를 붙여서 만든 사람이 움직이는 것 같은..; )
이정도로 모바일에서 구현이 가능하니 이제 남은건 어마어마한 발열과 베터리 사용 시간과의 싸움이 되겠네요.
(어찌보면 위의 두 문제점도 어느정도 수정이 되어 나온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만,
그래도 왜 타블릿인지.. 스마트폰쪽으로 옮겨서도 확인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사람이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은 텍스쳐 매핑과 광원효과같은 경우는 이제는 거의 실사와 구분이 불가능?할정도로
발전이 되었네요.
호환성을 이제부터 다시 달리는건지.. 아니면 여기서부터 시작할건지는 nvidia의 몫이지만 그래도 대단한 발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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