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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거리/상실이의 일상

완소 상실..

by 상실이남집사 2008. 12. 29.

아침에 항상 저렇게 내 베개에 몸을 반쯤 올리고 내 귀를 향해 우렁차게(?) 아침밥을 달라고 운다..-_-;;

보통 일어나면 밥그릇으로 가지만... 이날은 이상하게 계속 포즈를 잡아주셔서 사진을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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