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미밥대신 오트밀을 아침과 점심에 먹으려고 합니다.
칼로리가 다소 높긴하지만, 그래도 우유랑 먹을 수 있으니까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새벽에 출근을 해야해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살짝 운동을 다녀왔습니다.
집에가서 스쿼트와 크러치 니밴드를 하고 잠을 잘 생각입니다.
금주의 몸무게는 65.4kg입니다.
아침 : 오트밀 25g + 물
점심 : 오트밀 25g + 초코우유 200ml
저녁 : 한돈 안심볶음 100g + 양파 50g
운동
유산소 4km이상 22분
레그익스탠션 65kg *10 3회
상복근운동 60 + 20
기립근운동 30 * 2
어깨 등운동 10 * 2
스쿼드 15 * 3
크러치 60 + 30
니밴드 30 * 2
p.s.
뭐든 좀 신중하게 처음엔 웃고 나중엔 투덜거리고..점점 더 참을성이 없어지고 있고..
6개월 쉬게해줬고, 되도록이면 하고 싶은거 다 들어줬다고.. 백수탈출여행도 다녀오시고..
말은 나도 쉬라며!! 언제? 기회는 줬고??
너란사람 점점 실망만 늘어간다.
니 삶속에 내가 있기는 한거니? 니 삶속에는 너밖에 없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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