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행이 마무리 단계로 가고 있습니다.
조금은 무리한 마지막 일정인거 같은데..
하루종일 흐린날씨인 것도 있고..
평일?의 타이완을 조금 더 느껴보고
싶어서리 크크크크
돌아가면 참 많은 이야기꺼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공항에서 날아갈뻔한
멘탈을 부여잡고..
수습하고.. 화도내고..
해외에서 짝꿍이랑 말다툼도하고...
아무튼 지금 선택이 잘 마무리 되길바라며
온천마을갑니다~
집에도착하면 잔소리 대마왕
상실냥이 ㅋㅋ 보고싶어지내요 ㅎ
이제 여행이 마무리 단계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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