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둘째날입니다.
(2015.10.31.~2015.11.03.)
서문홍루를 둘러보고 세운식품 즉, 올림피아 펑리수를 판매하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위치는 뭐 시먼딩역에서 가깝습니다. 천천히 걸어서 10분정도? 걸립니다.
(하단에 시먼딩역에서 올림피아 펑리수로 찾아가는 지도링크가 있습니다.)
시먼딩역 1번출구로 나와서 10분정도 직진하다보면 작은 4거리의 모퉁에에 있습니다.
세운식품이 올림피아펑리수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매장내에는 딤섬도 팔고~ 취두부같은 조림도 팝니다.
(아마도 식품매장이라.. 베이커리류만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우선 목적인 펑리수입니다.
이것이 상을 받은 펑리수라고 매장내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거는 더 고급화된? 펑리수입니다.
요것도 한번 구입해 보았습니다.
고급형과 상받은 녀석을 짝꿍껏과 하나씩 하나씩 두개 구입했습니다.
우선 고급형입니다.
세로로 조금 더 길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파인애플플케이크라고 적혀있습니다.
(가격은 대략 1,700원쯤됩니다.)
요녀석은 상받은 녀석입니다.
이녀석은 직사각육면체입니다. TN 25입니다.
(가격은 대략 930원쯤됩니다.)
반을 갈라봤습니다. 고급형은 파인애플이 더 많이 들어있었고,
달달하고 상큼한 맛이 입안에 감돌고~_~ 차도 좋고~ 물도 좋고 맛있습니다.
제 입맛에는 치아더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왼쪽에 있는 조금 더 진한색의 1등먹은 펑리수는 과육보다는
파인애플잼의 비율이 조금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펑리수는 가격대비 성능이라고 어느 블로그에서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제 기준에는 아마도 비싼것이 더 맛있는거 같습니다.^^.
[시먼딩 올림피아 펑리수 역에서 찾아가는 구글지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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