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를 입력해 주세요.7 새우튀김 만들기 지난 휴일이였습니다. 갑자기 짝꿍님이 새우튀김이 먹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ㅂ-..그래서 시장에가서 새우를 사왔습니다.(먹고 싶은건 먹으면서 살아야 하니까요~ ㅎ) 일단 새우 손질부터 시작합니다.. -_-ㅁ(하아..귀찮;; )머리부분을 제거합니다.그리고 껍질을 벗겨줍니다.이때 팁이 하나 있다면 마지막 꼬리부분의 껍질을 벗기지 않습니다.그래야 튀겼을 때 더 먹음직스럽거든요~ 껍질 다 벗겼으면~ 이제 새우 등쪽에있는 내장을 제거합니다.새우살 사이로 살짝~ 찔러서 쭈욱~~ 끌어올려주면 손쉽게 제거가 됩니다. :) 새우내장제거가 끝났으면 이제 수돗물로 한번 행궈줍니다.(내장이 터진것도 있고 그래서 한번 행궈주면 짠맛도 조금 빠지고 전 더 좋더라구요~) 물기를 탈탈탈~ 잘 털어준 다음에 새우 배쪽?으로 칼집을 넣.. 2015. 10. 28. Micron Crucial M500 120GB SSD 큰 마음먹고 구입했다~; 요즘은 SSD는 거의 일상 생활화 되어 있지만 그래도 막상 사려면 다소 높은 가격이 벽이였지만, 이번에 여차저차해서 구입하게 되었으며, 보급기중에서도 안정성 높다는 Micron Crucial M500 120GB SSD를 구입 했다. 외관이라고 해봐야..SSD가 다..그나물에 그밥..;; 그만큼 많이 보급이 되었기에 리뷰는 간단하게 작성해 보려고 한다. 실제 윈도우가 설치된 상태에서 실제 구동 속도 테스트를 진행해서 과연 공식적인 문서상 스펙과 어느 정도 값이 일치하는지 확인해 보려고 한다. 한마디로 실제 체감 속도를 확인해 봅시다~ Micron Crucial M500 120GB SSD의 경우 보급기로 역할을 하고 있고 스펙을 보면 Read/Write가 차이가 나는 모습이 보인다... 2013. 7. 1. 진짜진짜라면 오케이 캐쉬백 홈페이지에서 농심 진짜진짜 라면 무료 체험단에 선정되어 받았습니다. 머리털 나고 이런거 되는건 정말정말 드문일이라서 완전 즐거웠습니다.^-^ 라면을 원래부터 좋아하고 즐겨먹는 저인지라 ㅎ_ㅎ보자마자 물부터 끓이고 있습니다.; 내용물은 일반 라면과 동일하게 스프랑 후레이크 각각 들어있습니다.특이하게 양념분말에도 3분간 끓여달라고 적혀있네요. 분말스프가 물에 섞이는 순간 올라오는 알~싸하고 매콤한 향이 어느 라면과는 많이 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그래서 떡을 몇개 투하~_~;래시피대로 먹어보니 조금 맵기도 해서요~ 써있는대로 3분간 더 끓여주었습니다.보글보글 맛좋게 보입니다.^-^ 라면의 완성은 그릇에 옮겨먹는게 아니라 끊인 냄비에 먹어야 제맛이죠 !!매콤한게 하늘초고추를 살짝 뿌려준 듯한 향과.. 2013. 4. 23. 말괄량이 길들이기 말괄량이 길들이기 전체 무대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연극이라고해서 흥미롭게 가장 앞줄에서 봤다. 이 공연의 특징은 관객이 참여를 직접하며, 무대와 객석분리가 없이 모두 참여하며 즐기는 연극, 또한 사진촬영 마음껏 공연중에 찍을 수도 있었다. (이렇게 사진찍으라고 포즈도 잡아주신다 ㅋ) 처음엔 토론형식으로 시작한다. 말괄량이 길들이기 (세익스피어)의 내용을 하기로하고 배역을 정한다. 그리고 도중에 관객에게 여러가지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스펙엑터) ㅋㅋ 낯설어 하지말고 빠져서 즐기면 재밌다. 그래도 연극의 방향은 잃지않고 그...무수한 애드립으로 무장한 배우들의 고퀄리티 연극이 이어진다. 어떻게 일반적인 상황을 만들어주면 80%는 동일한 반응이 나오는게 사람이지만 나머지 20%와 같은 엉뚱한 사람들의 참여.. 2013. 3. 30. WE RUN SEOUL 2012 두번째 참가한 위런서울 10K 2011년에는 붉은 개미때를 보았었다면 이번에는 형광목걸이를 걸고 뛰는 까망개미군단이였다. 전체적으로 어려진 나이대라그런지 뛰는사람보다는 걸어가는 사람이 더 많은 대회 ㅋ 작년에는 스탭들의 화이팅이 정말 화이팅에 차있어서 좋았는데 올해는 힘내세요~라고 모기만한 목소리로 화이팅을 외쳐줘서 -_-; 정말 힘이 안났다...ㅋㅋ 전날 비가내려서 걱정했지만 완벽하게 맑은 하늘~ 올해도 붐~ 북소리로 응원해주던 선그라스가 멋지던....가지고 싶다..선그라스..ㅡㅜ 형광 목걸이한 까망이들 ㅋㅋ 까만 개미때들 ㅋㅋ 완주메달~ 스탭의 수도 많이 줄었고... 난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라 도착 후 이온음료 1L는 마셔줘야하는데 도착했을 때 한사람당 한병이라고 두병을 안줬다!! 헹~!! 그거 한.. 2012. 10. 29. 피니쉬라인 상담원과 통화하기 하나는 쉽되고 상태도 컴플릿.. 같이 주문한 녀석 하나도 역시 발송했다는 메일이 왔는데.. 응?? 있어야할 트래킹 넘버가 없었다.. 다른 사이트(아마존)이라면 전혀 걱정없이 잘 오겠지..라고 생각하고 잊고 살 수 있지만.. 여기는 그 이름도 유명한 피니쉬라인..일명 막X라인이라 불려지는 그곳.. 신발 한짝만 보내거나.. 테스트런용 상품 구입을 하는 것도 아닌데 신던거 보내주고, 새제품 샀는데 볼펜자국이 있는..뭐..그런..곳.. 단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경쟁력이 가춰져서 심장이 쫄깃~해져도 가끔오는 그곳이다. 사설은 여기까지 하고 -_-;; 이 후기는 아무리 검색을 해도 알 수 없었고, 질문을 여기저기 유명 카페나 사이트에 했지만 시원하게 대답이 온것이 없는 그래서 직접 작성하는 것이니 일반적인 방법과는 .. 2012. 10. 29. 속초_천진 해수욕장(02) 밤이 되어서 옥상에서 BBQ 준비하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밤바다는 파도소리와 함께 무언가 아쌀~한 느낌을 준다. 저런 바다를 배경으로 즐거운 저녁을 먹고~ 잠자리로~... 인솔하신 형님께서 손수 커피드랍도 내려주셔서 향긋하게 아침을 맞이했었슴돠..ㅎㅎ 아직 이른시간인데 벌써 자리잡고 물놀이 준비하는 분들도 계시네요. 가기전에 한컷더.. 오전시간이 지나니 햇살이 고와져서 이런 사진도 찍고요 점심 겸~ 해서 찾아간 속초시내 물회집~ 맛과 멋을 동시에 볼 수 있었던 맛났던 물회집이였음~ 요거는 오징어 순대~+_+ 무슨 배라고 이름이 있던데 잊어버렸음..;; 속초 시내도 한컷~ 저쪽에 찜질방도 보임 ㅋㅋ 건어물 가게에서 건어물도 좀 사고...그리고 저녁먹으러 오리고기집으로 감 ㅋ 오리고기집의 정원 ㅋ; 아침부터.. 2012. 8. 21.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