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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거리/정보145

모토로라 모토X 구글에디션 출시 예정 13일 업계에 따르면 모토로라와 일부 국내 알뜰폰 사업자들이 1분기 중 ‘모토G’를 국내 출시할 계획이며, 세부 조율만을 남겨뒀다. 모토G는 모토로라의 모회사 구글이 직접 개발을 지휘한 ‘모토X’를 보급형으로 만든 제품이다. 약정 없이 가격이 20만원대 초로 저렴하지만 디자인과 성능은 그 이상이라는 평가다. 국내시장에서 철수한 모토로라가 알뜰폰으라는 개념으로 다시 진출을 하려나봅니다. 아시아에서 3번째로 큰 시장인 한국을 포기하기에는 아쉬움이 남았었나봅니다. 아니면 구글에서 저가폰에대한 공략을 시작하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구굴에서 os를 지원해준다면 딱히 나쁜 선택은 아니니라 판단됩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카메라의 성능이 기기의 성능보다 많이 떨어진다는 부분입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성능으로 이만한 폰은 없.. 2014. 1. 13.
인텔, SD카드 크기의 초소형 컴퓨터 '에디슨' 공개 'CES 2014'에서 SD카드 크기의 폼팩터에 인텔의 최신 절전형 쿼크 SoC 기술을 탑재한 미니어처 컴퓨터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얼핏 보기엔 SD카드처럼 생겼지만 에디슨은 인텔의 22nm(나노미터) 400MHz 쿼크 프로세서와 IGP(내장그래픽카드), 램을 탑재했으며 리눅스를 구동하는 '진짜' 컴퓨터다 웨이러블에 사용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베터리만 잘 구부리면 이젠 입는 컴퓨터뿐만 아니라 생활속에가지고 다니는 규격화되지 않은 모바일기기들이 속속 등장할 순간도 멀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sd카드 크기의 pc라니 앞으로의 모바일시장이 점점 빠르게 변화될 것 같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 2014. 1. 10.
갤럭시 s5 메탈자켓 이 사진은 애플이 연내 4.7인치와 5.7인치 아이폰을 내놓는다는 소문이 나도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일부 보도는 애플의 아이폰6의 두께가 6mm라고 전하고 있다. 벌써부터 이젠 루머가 돌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 포함된 사진은 아이폰 6로 추정되는 메탈자켓이라고합니다.갤럭시 s5 메탈자켓이라고하네요잡스 시절에는 절대로 유출되는 일이 없었는데 이제는 보안부분에서도 어느정도 손을 놓은건지루머가 나오고 해당 루머에서 벗어난적이 없는 아이폰이 계속 나오고 있긴합니다만..앞판도 아니고 중간판인거 같은데.. 카메라 위치에 구멍이 없는걸로봐서는 어떻게 조금 더 다듬어져서 나오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6를 기다리느니 6s를 기다리는게 답이겠지만 그래도 올해에도 아이폰은 나오는거 같네요.^^. 하루라도 빨리 발표되고 .. 2014. 1. 9.
블랙베리 어쩌다…“20만원 스마트폰 만든다” 블랙베리 최고경영자(CEO)가 출고가 200달러(21만3천700원) 짜리 스마트폰을 폭스콘 위탁 생산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개인 시장에서 철수한다는 전망에 대해 부인한 것이다. 스마트폰의 대명사로 블랙베리 증후군이라는 병명까지도 생겼을 정도로 대명사로 일컬어졌던 블렉베리의 추락이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개인시장에서 철수하지않고 저가제품과 고가제품을 나눠 지속적으로 공략하겠다고 하니 명맥은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 시장을 철수할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저가 터치폰과 고가 쿼티폰으로 나뉘는게 삼성전자의 시장공략법을 따라하는 것 같지만, 그래도 업체가 독과점이 되지 않고, 살아나기 위해서 힘쓰는 모습은 그나마 반가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자세한건 링크의 기사 원문.. 2014. 1. 8.
Tegra K1 Face Works Tech Demo 어제 공유했던 테그라 k1에 대한 얼굴 데모입니다. 현재 모바일이 이정도까지 발전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예전 3D의 시작이 버추얼파이터와 비교해보면 어마어마한 발전인 것 같습니다. (그때는 엄청났지만 지금 다시보면 깍두기를 붙여서 만든 사람이 움직이는 것 같은..; ) 이정도로 모바일에서 구현이 가능하니 이제 남은건 어마어마한 발열과 베터리 사용 시간과의 싸움이 되겠네요.(어찌보면 위의 두 문제점도 어느정도 수정이 되어 나온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만,그래도 왜 타블릿인지.. 스마트폰쪽으로 옮겨서도 확인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사람이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은 텍스쳐 매핑과 광원효과같은 경우는 이제는 거의 실사와 구분이 불가능?할정도로발전이 되었네요. 호환성을 이제부터 다시 달리.. 2014. 1. 7.
엔비디아 테그라K1 데스크탑 케플러 GPU 아키텍쳐 기반, 192개의 CUDA 코어 탑재, 언리얼 엔진 4 구동 가능하며, 모든 192개의 코어를 각각 따로 작동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Nvidia: "이전 세대에서 엄청난 진보를 이룬 첫 GPU", "이로써 게임 개발자들에게 아주 주요한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 PC, 하이-엔드 콘솔로 작동하는 모든건 테그라로 작동할 수 있다." 고 전했습니다. 기존 칩셋과 같은 선상에 있지 않기 때문에 '테그라 5'라 부르기 부적절하여, '테그라 K1'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될꺼라고 합니다. CPU는 테그라4와같은 코어텍스A15 기반입니다. ARMv-8의 64비트 엔비디아 커스텀 아키텍쳐인 덴버 듀얼코어와 A15쿼드 2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일단 CUDA를 모바일에도 넣어버렸.. 2014. 1. 6.
'이통사 감청장비 설치 의무화' 입법추진 국회 정보위원장인 서 의원은 "유·무선 통신 중 휴대전화의 사용률이 75% 이상으로 압도적이지만 감청이 어려워 테러 방지나 간첩 검거에 큰 어려움이 있다"면서 "2005년 이통사의 감청 협조 의무를 법제화했으나 장비 설치 의무가 없어 유명무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전날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 수석부대표는 "국정원이 휴대전화에 대해 합법적 감청을 할 수 있게 하고, 국가 안전 보장과 직접 관련된 부분은 국정원이 정보활동을 법적으로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거꾸로 가는 세상일까요.. 아니면 트랜드가 바뀌는걸까요? 뭐가 어떻게 되어가는지..참... 아쉽고 아쉽고.. 그분이 그리워집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06682211&.. 2014. 1. 4.
4.7인치 5.7인치 아이폰 애플이 화면 크기가 4.7인치 및 5.7인치로 커진 아이폰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되었다는 루머입니다. 기사 내용의 일부는 아래와 같습니다. 중국 웨이보의 마이크로 블로그인 C과기는 폭스콘 내부자의 말을 전해들은 소식통을 인용 애플이 올해 중으로 약간의 오차는 있겠지만 4.7인치와 5.7인치 이상인 2종의 대화면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2일 전했다. 또한 2종의 스마트폰 모두 공개되지 않은 형태의 생체인식(자문인식을 포함한 홍채인식)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식을 외부로 유출한 사람은 폭스콘 경영진이 자주 출입하는 바의 여주인으로 그녀는 휴일에 열린 폭스콘의 회식자리에서 이와 같은 정보를 입수했다고 말했다. 펑크판다(PunkPanda)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이 여자는 예전에도 .. 2014. 1. 3.
넥서스 7 3세대 넥서스 7 3rd의 날짜는 2014년 상반기 4월 내지는 5월쯤이라고 이야기하고있습니다. 특이한점은 메인프로세스를 인텔 아톰모델을 넣을 것으로 협의가 마쳐졌다고 합니다. 이제 화면만 커진 핸드폰에서 점점 x86으로 안드로이드의 이동이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인텔이 모바일 시장으로 들어오기 시작되는 발판이 마련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인텔 Z3000, ‘넥서스7′ 속으로3세대 넥서스7에 탑재될 프로세서는 인텔이 최근 발표한 ‘Z3000(코드명 베이트레일)’ 시리즈다. 국내에서도 인텔코리아가 정식으로 소개한 제품이다. Z3000 시리즈는 인텔 아톰에 기반을 둔 프로세서로 기존 클로버트레일 시리즈와 비교해 성능을 끌어올린 제품이다. 특히 그래픽처리 성능이 최대 3배 정도 좋아졌다는 게 인텔의.. 2014. 1. 1.
이동통신 주파수 추가 공급 미래부 ‘모바일 광개토 플랜 2.0’ 확정 “국내 무선인터넷 사용량,10년후 20배 이상 급증” 1190MHz 폭 순차적 확보..시장 수요에 선제 대응 정부가 이동통신용 주파수로 오는 2023년까지 1190MHz(약 1GHz) 폭의 주파수를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 급증하는 모바일 트래픽에 따라 더 많은 이동통신용 주파수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내년에 제4이동통신 사업자에 2.5GHz(40MHz)가 할당될 예정이고 기존 이동통신사들은 오는 2015년에 주파수 경매를 통해 추가 추파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기존 이동통신용으로 할당돼 있는 390MHz 폭에 추가로 1190MHz 대역을 확보하는 '모바일 광개토 플랜 2.0'을 확정했다고 12월 31일 밝혔다. 1190MHz 폭.. 2014.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