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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lte2 루팅 시 유의점 일단 루팅에 대한 책임은 제가 아니라 스스로에게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기시 바랍니다. 1.루팅이란? - 리눅스를 기반인 Android에서 Administrator 권한을 획득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주로 하는 이유는, 쓸데없이 삭제도 안되는 기본어플 삭제와,건드릴 수 없었던 메뉴바,UI등의 커스터마이징을 위해 많이들 사용합니다. 그리고 좀더 Hard한 유저분들은 롬업,커널,빌드프롭수정,스크립트 등등으로 휴대폰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 이용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2.준비물품 1)윈도우 7일 경우 administrator 계정(반드시 필요합니다.) 2)LG 옵티머스 lte2용 usbdriver (설치가 되어있어야합니다.) 3)루팅툴(검색하시면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4)KDZ툴(거의 3)과 함께 구하실.. 2012. 9. 10.
상실이 작년 겨울 사진인가..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 무슨 이야기를 한건 아니지만 물끄러미.. 저 위를 식빵하고 바라보는 모습 2012. 9. 5.
마카오(04) 마카오의 타이파 빌리지 마카오에서 호텔에 일하는 사람들이 살법한 위치에 있는 마을이였고, 골목하나가 먹자골목?과 기념품골목을 합쳐놓은 듯한 짧은 관광거리다. 이마을에서 주택박물관도 있고, 작은 유럽같은 모습이기때문에 사진촬영을하는 웨딩커플들이 상당히 많았었다. 타이파&콜로안 역사 박물관 저색이 무슨색이지 -_-;; 파스텔톤 연두색?? 건물이며, 초기 어떻게 이쪽에서 사람들이 살았는지 알 수 있었다. 몽촌토성? 유적같은 분위기였지만 좀더 자세히 볼 수 있도록 가운데 유리바닦길로 되어 있었다. 타이파 빌리지의 먹자골목과 기념품골목의 초입~ 타이파 빌리지 주택박물관 근처 주말에 찾은 덕에 여기저기 웨딩촬영으로 인산인해였다.. 한팀만 있을때는 참 좋았는데 ;;게다가 들러리들이 주렁주렁... 거의 남자여자 10명.. 2012. 9. 4.
마카오(03) 마카오 그랑프리 박물관 + 와인박물관 마카오 그랑프리 박물관 슈마허가 전성기때 몰았던 차량의 모형이다. ㅋㅋ 오오... 이걸 보다니 +_+; 와인 박물관에서 보였던 토기.. 이사람들도 참.. 손재주들이 좋은 분들이 많으셨던거 같다. MGM 마카오의 로비포르투칼 리스본의 기차역을 재현해놓은 호텔 로비란다.리스본가면 한번 유심히 확인해 봐야겠다. 아마사원&바라광장 마카오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인 아마 사원은 뱃사람들의 건강과 안녕을 관장하는 '아마'를 모시는 사원. 사원내에 배도 있지만...문제는 향이 너무 많아~~~ 숨쉬기 좀 힘들었던....;; 예전에는 살아돌아오라는 의미였겠지만, 지금은 자신의 소원을 비는 거겠지.. 바라광장의 타일 모양을 보면 파도모양이 보인다. 기아요새의 포대 기아요새의 교회와 등대.. 2012. 9. 4.
마카오(02) 갤럭시 호텔에서 마카오 시내까지 또 셔틀이 다닌다 ㅋㅋ 물론 세나도 광장까지는 직행으로 가는건 없다. 그래도 근처까지는 대려다 줬고(교통비 들었던게 거의 없다. 셔틀만 잘 찾아서 다닌다면) 길을 모르면 마카오경찰들에서 물어가길 10분정도.. ㅋㅋㅋㅋ 그럼 그렇지... 역시나..이게 광장인가..싶을 정도로 작은 광장과 분수가 나를 맞이해줬다. 마카오는 포루투칼의 식민지 였다. 그래서 수많은 양식의 교회들이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록되어있었다. 뭐랄까.. 작은 유럽이라고 들었던게 헛소리는 아니였던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라면 보호하고 가까이 가지못하게 울타리를 만들었을법한 곳에 상점들이 들어서있고,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겉만 예전 모습이고 안은 모두 리모델링을 해서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부러운부분이였다. .. 2012. 9. 4.
마카오(01) 생일선물을 고르라고 했다. 여행을 갈껀지.. 아니면 내가 소원하던 물건을 받을껀지.. 흐음..생일선물을 고르라고했다. 지금까지 태어나서 생일선물 받은적이...있던가...흐음...;;; 마눌님은 여행을 떠나고 싶어하셨고, 또 모처럼 쉬는중이시라 함께 여행을 떠나는걸 선택했다. (마눌님은 연차를 마음대로 쓸 수 없는 직장을 다녔었다.지금도 마찬가지고..;; ) 마카오.. 일단 좋은 이미지는 아니다. 도박.. 2012. 9. 4.
페이스북에 내 사진이 광고로 이용되지 않으려면.. 페이스북에 내 사진이 광고로 이용되지 않으려면.. 페이스북이 여러 가지 합니다. 저는 설정을 바뀌었습니다. 참고하시길.. 2012. 9. 4.
KT 모바일고객센터 App KT 모바일고객센터 App 어쩌다보니 주로 사용했던 sk를 벗어나 kt로 이동을 하게되었다. 그것도 회선 두개 모두..;(번호이동하면 기기가 싸기때문에 회선을 2개 유지하고 있다.) 1회선일때는 olleh도 그다지 불편하게 느껴지진 않았는데.. 다회선으로 넘어오니 이거 불편한게 보이기 시작한다..-_-; 첫번째는 무료데이터 사용량을 볼 수 있는 위젯이 없다는 점 (다른 olleh 유저분들은 모바일고객센터에 접속해서 확인하거나..다른 상용어플을 참고하여 이용하신다고한다.하지만 둘다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잔여내역을 알 순 없다.sk는 실시간으로 측정가능하다.) 첫번째 불편한 문제는 다회선 사용할때는 대표번호에 대해서만 모바일센터 app에서 사용량이 조회가 된다는 점이다. 이게 모두 공통적으로 이렇게 된다면.... 2012. 8. 31.
오랜만에 상실이 등장~ㅋ 식탁 끝에서 대롱대롱~ 가만히 앉아서 카메라 물끄러미 처다봐 주시기 ㅋㅋ 이자세는 꼬맹이때 빼고는 잡아주지 않던 포즌데 올만에 포착~ 여러컷 찍으니 심기가 불편하셔서... 이만 종료~ ㅋ 2012. 8. 30.
다시 시작해 볼까?? 누군가에게 나 여기 다녀왔소~ 라고 자랑하는 거 같고, 내가 여행을 다녀오는 목적이 꼭 다른사람에게 정보를 전해줘야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서 지금까지 어디를 다녀오던간에 여행기라는걸 작성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제는 내가 스스로 사진폴더를 뒤적이며, 이사진 저사진을 보아도 정확히 기억해 내지 못하는 곳이 존재를 하기 시작한다. 아..여기는 한번 꼭 가고싶다..라고 하는 곳은 잘 기억하지만 충동적으로 아니면 타인에 이끌려 했던 여행은 도통 기억에 잘 남지 않는다. 그래도 내 시간과 노력과 돈을 들여 다녀온 곳인데 이렇게 기억 저 구석으로 너무 쉽게 넘어가는게 이제는 안타깝게 느껴진다. 그래서 이제는 머리를 조금 더 편하게 해주기 위해 기억에 필요한 사진을 좀더 적극적으로 찍고, 좀 더 많이 .. 2012.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