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잊지못한 1년이였던 것 같다.
회사도 옮겼고..
자전거 여행도 했었고..
이별도 했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도 당해봤고..
내 영웅이던 사람에게 실망도 했다..
그래도 앞으로 조금 더 잘 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으며..
사랑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봐야겠다.
2009년 얼마나 즐거운일이 생길지 벌써부터 가슴이 뛴다...
2008년.. 잊지못한 1년이였던 것 같다.
회사도 옮겼고..
자전거 여행도 했었고..
이별도 했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도 당해봤고..
내 영웅이던 사람에게 실망도 했다..
그래도 앞으로 조금 더 잘 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으며..
사랑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봐야겠다.
2009년 얼마나 즐거운일이 생길지 벌써부터 가슴이 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