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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거리/상실이의 일상62

오랜만에 상실이 근황 여전히이쁘고 사랑스러운 녀석 다만 새벽에 좀 깨우지 않았음 더 좋을텐데...끄응; 어제는 양치하고 목욕하고 힘들었던지 오늘은 날 조금은 늦게 깨웠다. 올해도 아프지말고 잘지내자~ 2013. 3. 2.
상실이 작년 겨울 사진인가..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 무슨 이야기를 한건 아니지만 물끄러미.. 저 위를 식빵하고 바라보는 모습 2012. 9. 5.
오랜만에 상실이 등장~ㅋ 식탁 끝에서 대롱대롱~ 가만히 앉아서 카메라 물끄러미 처다봐 주시기 ㅋㅋ 이자세는 꼬맹이때 빼고는 잡아주지 않던 포즌데 올만에 포착~ 여러컷 찍으니 심기가 불편하셔서... 이만 종료~ ㅋ 2012. 8. 30.
털이 참..뽀송뽀송..ㅋ 올겨울 특히나 추웠고.. 해도 짧아서 그런지 털이 빼곡히 나서 유난히 보들보들한 상실이..ㅋ 봄되면 저 털 다 뺄텐데...-_-... 그땐 그때고..(사실 지금 약간씩 털갈이를 시작했음; ) 언제봐도 이쁨 ~_~ 2011. 2. 28.
또 어디갈려고 그래? 외출준비를 하면 저렇게 이쁘게 앉아서 처다봅니다. '또 어디가려고 그래?' 그래서 사료를 더 얻어 먹지요 -_-;;; 혼자두고 나가는거 미안해서 밥을 좀 더 준답니다...;; 아무리 처다봐도 기집애 같아요...;; 머스만데...; 2011. 2. 15.
가슴이 답답하면 눈을 떠 보아요~ 어김없이 상실이가 내려다 보고 있을꺼에요 ㅋ 어디서?? 가슴위에서 ㅋㅋ 눈빛으로 말하는 거 같아요 "밥은 좀 주고 자..--.." 장군감입니다 ㅋㅋ 2011. 2. 15.
무릎냥이 상실.. 이녀석이 머스마라고 알려지고 나서도 참 미스테리한게..ㅋㅋ 무릎냥이를 가끔 정말 잘한다는 겁니다.. (평소에 오라고하면 절대 안오는 녀석이..-_-.. 움직이면 강아지마냥 쫄쫄거리며 따라다니고 ㅋ) 앉아서 뭐 좀 해야겠다..싶을때 저렇게 가끔 올라와 줍니다.ㅋ 정말 무릎에 딱 맞게 올라왔죠?ㅋㅋ (저기 무릎이던가 -_-;; 내 다리 안습...ㅡㅜ) 전 상실이의 식빵자세가 너무 귀엽답니다 :) 2011. 2. 15.
밥줄래.. 놀아줄래? 노트북 좀 만지고 있으면.. 어김없이..옆에서 자리를 잡으며 협박(?)을 합니다. 밥을 줄래...놀아줄래?? 안그럼 꺼버린다.... -_-;; 네... 상실이요... 노트북 잘 끕니다...;; 이젠 정말 끄는법을 아는 것 같습니다...; 2011. 2. 15.
잠자는 상실이 ㅋㅋ 주로 잠을 자는 잠자리는 내 근처.. 또는 나랑 붙어서 ㅋㅋ 배위에서 자기도 하고.. 옆에서 자기도하고.. 앞에서 자기도하고.. 파고들어 자기도 합니다.ㅋ 그래도 가장 귀여울때는 ㅋㅋ 무릎에서 동글동굴 말고잘때 ㅋㅋㅋ (그런데 발냄새 안나나..흐음...ㅋ ) 2011. 2. 15.
노트북 점령..-_-.. 놀아달라며... 노트북 그만보고 놀아달라며 ㅋㅋ 부비다가 잠깐 냉장고에서 물마시고 왔는데 저렇게 점령당했음..-_-.. 내려오라고해도 확고부동한 우주선자세 -_-.. 나중엔 저기서 식빵도 할기세...; 놀아줄께 ㅡ.ㅡ;; 잘못했어... 2010.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