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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냥이28

오랜만에 상실이 등장~ㅋ 식탁 끝에서 대롱대롱~ 가만히 앉아서 카메라 물끄러미 처다봐 주시기 ㅋㅋ 이자세는 꼬맹이때 빼고는 잡아주지 않던 포즌데 올만에 포착~ 여러컷 찍으니 심기가 불편하셔서... 이만 종료~ ㅋ 2012. 8. 30.
에벌레 상실 에벌래 상실 ㅋㅋㅋ 폭신한 이불 가운데 에벌레 놀이중 ㅋㅋ 2010. 10. 15.
여전히 호기심 많고..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음. 2010. 9. 27.
상실 오랜만에 업데이트~!! 목간한 직후... 뜨듯한 곳을 찾아 저렇게 관망하고 계신다..ㅋㅋ 요즘들어 부쩍 놀아달라고 덤비는 귀여운 녀석..^^.. 2010. 2. 17.
토끼 상실...ㅋ 여느때와 다름없이 저렇게 키보를 배게삼아서 나를 방해하던 상실냥... 조는거 같길래 토끼로 변신시켜봤음 ㅋㅋ 땡그란 눈이 아주 이뻐요~ ㅋㅋ 2009. 9. 8.
누워자는 상실이... 영재님의 한마디가 압권이였다... '제 마늘만 조금 먹으면 사람되겠어요..' 저렇게 벽잡고 누워서 자고 있다..-_-;; 가까이 가서 찍었더니 역시나 이럴때만 고양이 아니랄까봐 눈을 떴다..ㅋㅋ '다음부턴 이런거 찍지마라...' 하는 눈빛으로 처다봐 주신다. ㅋㅋ 2009. 7. 28.
혹시.. 침대 사달라고 시위중인 걸까요..;; 침대 사달라고.. 안그러면 이렇게 인조 잔디위에서라도 누워있겠다고 시위중인 걸까요 -_-;; 그래도 항상 저렇게 다소곳하게 절 반겨주는 상실냥이 전 한없이 사랑스럽답니다 ㅋ 2009. 6. 11.
침대냥 상실냥.. 상실이는 바닦에서 자는 제가 불만인가 봅니다. 그래서 항상 누나가 자는 침대에 올라가서 저렇게 조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쩍자라버린 상실냥입니다. ㅋ 아무도 안놀아준다고.....;; 새초롬하게 삐져계신답니다 ㅋ 2009. 6. 11.
침대위의 상실냥... 저렇게 다소곳하게 자고 있을 때는 정말 천사가 따로없다... 고냥이 천사..^^.. 아프지 말구.. 비누 구만 핥아 먹구.. 2009. 6. 2.
날의는 상실냥.. 방울잡기 놀이에 한참 빠져계신 틈을 타서 한장 ㅋ 길어지긴 정말 많이 길어졌다..-_-;; 쫙핀 저 앞발 ㅋ 최선을 다하고 계신다..^^; 2009.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