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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이55

오랜만에 상실이 근황 여전히이쁘고 사랑스러운 녀석 다만 새벽에 좀 깨우지 않았음 더 좋을텐데...끄응; 어제는 양치하고 목욕하고 힘들었던지 오늘은 날 조금은 늦게 깨웠다. 올해도 아프지말고 잘지내자~ 2013. 3. 2.
상실이 작년 겨울 사진인가..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 무슨 이야기를 한건 아니지만 물끄러미.. 저 위를 식빵하고 바라보는 모습 2012. 9. 5.
오랜만에 상실이 등장~ㅋ 식탁 끝에서 대롱대롱~ 가만히 앉아서 카메라 물끄러미 처다봐 주시기 ㅋㅋ 이자세는 꼬맹이때 빼고는 잡아주지 않던 포즌데 올만에 포착~ 여러컷 찍으니 심기가 불편하셔서... 이만 종료~ ㅋ 2012. 8. 30.
털이 참..뽀송뽀송..ㅋ 올겨울 특히나 추웠고.. 해도 짧아서 그런지 털이 빼곡히 나서 유난히 보들보들한 상실이..ㅋ 봄되면 저 털 다 뺄텐데...-_-... 그땐 그때고..(사실 지금 약간씩 털갈이를 시작했음; ) 언제봐도 이쁨 ~_~ 2011. 2. 28.
에벌레 상실 에벌래 상실 ㅋㅋㅋ 폭신한 이불 가운데 에벌레 놀이중 ㅋㅋ 2010. 10. 15.
여전히 호기심 많고..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음. 2010. 9. 27.
상실 오랜만에 업데이트~!! 목간한 직후... 뜨듯한 곳을 찾아 저렇게 관망하고 계신다..ㅋㅋ 요즘들어 부쩍 놀아달라고 덤비는 귀여운 녀석..^^.. 2010. 2. 17.
상실냥의 최근 근황~-_-~ 상실냥의 최근 근황~-_-~ 여전히 뜨듯한 곳을 찾아 쿨쿨~ 잘 주무시고 계심 ㅋ 저렇게 파묻혀 주무시는 걸 즐기심 --.. 2010. 1. 11.
아침의 상실.. 거의 그렇듯.. 이녀석은 더우나 추우나 내 옆에서 잔다.. 그것도 움직이지도 못하게 붙어자거나 이렇게 베개 쟁탈전을 한다. 내가 조금이라도 틈을 보이면 옆으로 치고와서 자고.. 틈이 많이 보이면 베개위로 올라와서 자고 ;; 아침에 씻고 나오니깐 저렇게 나를 처다보고 있었다 ㅋ 이렇게 이쁜짓 하는 맛에 키운다니깐~ ㅋ 감기 걸려서 이불 두개 덥고 잤던 날인거 같다 -_-;; 건강하게~ 식탐은 조금 줄이고..;; 2009. 11. 25.
이것은 무엇일까요? 카메라에 찍어놓고 아직 포스팅도 컴퓨터로 옮기지도 않은 상태에서 누나의 친구분에게 보여줬더니........ 뭘까..........?? 하고 한참을 보고 계셨다...;;;; (난 딱봐도 고양인데...;;; ) 처음에는 이쁘게 자다가.. 나중에 이렇게 풀려서 잔답니다 ㅋ 잘 말고 주무시다가 이렇게 주무신단다 ㅋㅋ 그나저나 사담이지만.. 카메라...좋네..ㅋㅋ (똑딱이임~) 2009.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