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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이55

상실이의 실제크기... 상실이 처음 받아왔을 때... 그냥 조그마한 암코양이겠구나 했었다... 하지만... ㅋㅋ 그 예상은 어김없이 빗나가버리고 말았다..;; 이불위에서 똬리틀고 주무시려고 준비중이시다... (무릎에 올려놨더니 혈액순환에 장애가 발생해서 ㅋㅋ 내려 놓으니 저리로 갔다..) 본격적으로 크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당~~~ 히히 똬리를 완전히 말지는 않고 반만 말았네요 ㅋ 줌으로 땡겨서 찍었습니다~ 이제 크기가 좀 느껴지시나요?ㅋㅋ 위에서 찍었습니다. . . . . . . . 그렇습니다. 이녀석은 처음에 작은종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크고나서보니깐 암컷중에서도 큰편에 들어가는 녀석입니다.ㅋㅋ (그래봐야 중간에서 조금더 큰쪽으로 가는 편이에요~) 크건작건 건강하게 큰사고 안치고 자라줘서 너무나도 고맙답니다~^^ 2009. 11. 25.
내 이불을 사랑하는 상실 이유는 잘 모르겠고... 그냥 내가 대려왔다는 이유로 나를 좋아해 주는거 같다..ㅋㅋ 저렇게 졸고 자고.. 아프지 않고 쑥~쑥~ 길어지고 있다 ㅋㅋ 앞으로도 즐겁게 살자꾸나~~ 히히 2009. 11. 13.
토끼 상실...ㅋ 여느때와 다름없이 저렇게 키보를 배게삼아서 나를 방해하던 상실냥... 조는거 같길래 토끼로 변신시켜봤음 ㅋㅋ 땡그란 눈이 아주 이뻐요~ ㅋㅋ 2009. 9. 8.
누워자는 상실이... 영재님의 한마디가 압권이였다... '제 마늘만 조금 먹으면 사람되겠어요..' 저렇게 벽잡고 누워서 자고 있다..-_-;; 가까이 가서 찍었더니 역시나 이럴때만 고양이 아니랄까봐 눈을 떴다..ㅋㅋ '다음부턴 이런거 찍지마라...' 하는 눈빛으로 처다봐 주신다. ㅋㅋ 2009. 7. 28.
혹시.. 침대 사달라고 시위중인 걸까요..;; 침대 사달라고.. 안그러면 이렇게 인조 잔디위에서라도 누워있겠다고 시위중인 걸까요 -_-;; 그래도 항상 저렇게 다소곳하게 절 반겨주는 상실냥이 전 한없이 사랑스럽답니다 ㅋ 2009. 6. 11.
침대냥 상실냥.. 상실이는 바닦에서 자는 제가 불만인가 봅니다. 그래서 항상 누나가 자는 침대에 올라가서 저렇게 조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쩍자라버린 상실냥입니다. ㅋ 아무도 안놀아준다고.....;; 새초롬하게 삐져계신답니다 ㅋ 2009. 6. 11.
침대위의 상실냥... 저렇게 다소곳하게 자고 있을 때는 정말 천사가 따로없다... 고냥이 천사..^^.. 아프지 말구.. 비누 구만 핥아 먹구.. 2009. 6. 2.
날의는 상실냥.. 방울잡기 놀이에 한참 빠져계신 틈을 타서 한장 ㅋ 길어지긴 정말 많이 길어졌다..-_-;; 쫙핀 저 앞발 ㅋ 최선을 다하고 계신다..^^; 2009. 6. 2.
상실냥의 아침... 이렇게 계신다...-_-;; 배게위에 자리를 잡길레 저렇게 해줬더니 좋단다 ;; 절대 출근할 때도 마중나오지 않았다..-_-... 2009. 6. 2.
키보드와 상실냥... 저 앞에서 또닥거리는 시간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이녀석도 키보드를 사랑하게 되었나보다 ㅋ 아침에 이불치우고 옷갈아입는데 저렇게 자세를 잡아주시며 주무신다...;; 귀엽기도하고..부럽기도하고 ㅋ 도저히 카메라로 사진찍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었다 ㅋ 2009.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