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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거리/상실이의 일상

내 이불을 사랑하는 상실

by 상실이남집사 2009. 11. 13.
이유는 잘 모르겠고... 그냥 내가 대려왔다는 이유로 나를 좋아해 주는거 같다..ㅋㅋ


저렇게 졸고 자고.. 아프지 않고 쑥~쑥~ 길어지고 있다 ㅋㅋ

앞으로도 즐겁게 살자꾸나~~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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