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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33

오랜만에 상실이 근황 여전히이쁘고 사랑스러운 녀석 다만 새벽에 좀 깨우지 않았음 더 좋을텐데...끄응; 어제는 양치하고 목욕하고 힘들었던지 오늘은 날 조금은 늦게 깨웠다. 올해도 아프지말고 잘지내자~ 2013. 3. 2.
아침의 상실.. 거의 그렇듯.. 이녀석은 더우나 추우나 내 옆에서 잔다.. 그것도 움직이지도 못하게 붙어자거나 이렇게 베개 쟁탈전을 한다. 내가 조금이라도 틈을 보이면 옆으로 치고와서 자고.. 틈이 많이 보이면 베개위로 올라와서 자고 ;; 아침에 씻고 나오니깐 저렇게 나를 처다보고 있었다 ㅋ 이렇게 이쁜짓 하는 맛에 키운다니깐~ ㅋ 감기 걸려서 이불 두개 덥고 잤던 날인거 같다 -_-;; 건강하게~ 식탐은 조금 줄이고..;; 2009. 11. 25.
이것은 무엇일까요? 카메라에 찍어놓고 아직 포스팅도 컴퓨터로 옮기지도 않은 상태에서 누나의 친구분에게 보여줬더니........ 뭘까..........?? 하고 한참을 보고 계셨다...;;;; (난 딱봐도 고양인데...;;; ) 처음에는 이쁘게 자다가.. 나중에 이렇게 풀려서 잔답니다 ㅋ 잘 말고 주무시다가 이렇게 주무신단다 ㅋㅋ 그나저나 사담이지만.. 카메라...좋네..ㅋㅋ (똑딱이임~) 2009. 11. 25.
상실이의 실제크기... 상실이 처음 받아왔을 때... 그냥 조그마한 암코양이겠구나 했었다... 하지만... ㅋㅋ 그 예상은 어김없이 빗나가버리고 말았다..;; 이불위에서 똬리틀고 주무시려고 준비중이시다... (무릎에 올려놨더니 혈액순환에 장애가 발생해서 ㅋㅋ 내려 놓으니 저리로 갔다..) 본격적으로 크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당~~~ 히히 똬리를 완전히 말지는 않고 반만 말았네요 ㅋ 줌으로 땡겨서 찍었습니다~ 이제 크기가 좀 느껴지시나요?ㅋㅋ 위에서 찍었습니다. . . . . . . . 그렇습니다. 이녀석은 처음에 작은종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크고나서보니깐 암컷중에서도 큰편에 들어가는 녀석입니다.ㅋㅋ (그래봐야 중간에서 조금더 큰쪽으로 가는 편이에요~) 크건작건 건강하게 큰사고 안치고 자라줘서 너무나도 고맙답니다~^^ 2009. 11. 25.
내 이불을 사랑하는 상실 이유는 잘 모르겠고... 그냥 내가 대려왔다는 이유로 나를 좋아해 주는거 같다..ㅋㅋ 저렇게 졸고 자고.. 아프지 않고 쑥~쑥~ 길어지고 있다 ㅋㅋ 앞으로도 즐겁게 살자꾸나~~ 히히 2009. 11. 13.
키보드와 상실냥... 저 앞에서 또닥거리는 시간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이녀석도 키보드를 사랑하게 되었나보다 ㅋ 아침에 이불치우고 옷갈아입는데 저렇게 자세를 잡아주시며 주무신다...;; 귀엽기도하고..부럽기도하고 ㅋ 도저히 카메라로 사진찍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었다 ㅋ 2009. 5. 11.
이불속의 상실냥.. 씻기전에 이불을 치우고 씼었지만 어느순간 부터 이분께서 이불 밖으로 나오시지 않으셔서..-_-.. 씻고 이불을 치운다.. 오늘은 씻고 나오니 저렇게 주무시고 계시더라는 -_-...부럽다... 지가 점점 사람인줄 아는게 아닐까...;; 가끔 생각해본다..; 2009. 5. 11.
길어진 상실냥.. 뭐..부쩍 자란거 같다라는 느낌은 언제쩍부터 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길어진줄은 몰랐다 ;; 이젠 TV도 부족한듯 ㅋ 뜨듯해서 배깔구 계시는중...; 2009. 5. 11.
일광욕하는 상실냥.. 일광욕하는 상실냥..이럴때보면 호랑이 새끼같다...; 2009. 5. 7.
귀여운 상실냥... 귀여운 상실냥... 2009.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