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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냥31

상실이 작년 겨울 사진인가..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 무슨 이야기를 한건 아니지만 물끄러미.. 저 위를 식빵하고 바라보는 모습 2012. 9. 5.
털이 참..뽀송뽀송..ㅋ 올겨울 특히나 추웠고.. 해도 짧아서 그런지 털이 빼곡히 나서 유난히 보들보들한 상실이..ㅋ 봄되면 저 털 다 뺄텐데...-_-... 그땐 그때고..(사실 지금 약간씩 털갈이를 시작했음; ) 언제봐도 이쁨 ~_~ 2011. 2. 28.
에벌레 상실 에벌래 상실 ㅋㅋㅋ 폭신한 이불 가운데 에벌레 놀이중 ㅋㅋ 2010. 10. 15.
여전히 호기심 많고..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음. 2010. 9. 27.
상실 오랜만에 업데이트~!! 목간한 직후... 뜨듯한 곳을 찾아 저렇게 관망하고 계신다..ㅋㅋ 요즘들어 부쩍 놀아달라고 덤비는 귀여운 녀석..^^.. 2010. 2. 17.
상실냥의 최근 근황~-_-~ 상실냥의 최근 근황~-_-~ 여전히 뜨듯한 곳을 찾아 쿨쿨~ 잘 주무시고 계심 ㅋ 저렇게 파묻혀 주무시는 걸 즐기심 --.. 2010. 1. 11.
아침의 상실.. 거의 그렇듯.. 이녀석은 더우나 추우나 내 옆에서 잔다.. 그것도 움직이지도 못하게 붙어자거나 이렇게 베개 쟁탈전을 한다. 내가 조금이라도 틈을 보이면 옆으로 치고와서 자고.. 틈이 많이 보이면 베개위로 올라와서 자고 ;; 아침에 씻고 나오니깐 저렇게 나를 처다보고 있었다 ㅋ 이렇게 이쁜짓 하는 맛에 키운다니깐~ ㅋ 감기 걸려서 이불 두개 덥고 잤던 날인거 같다 -_-;; 건강하게~ 식탐은 조금 줄이고..;; 2009. 11. 25.
이것은 무엇일까요? 카메라에 찍어놓고 아직 포스팅도 컴퓨터로 옮기지도 않은 상태에서 누나의 친구분에게 보여줬더니........ 뭘까..........?? 하고 한참을 보고 계셨다...;;;; (난 딱봐도 고양인데...;;; ) 처음에는 이쁘게 자다가.. 나중에 이렇게 풀려서 잔답니다 ㅋ 잘 말고 주무시다가 이렇게 주무신단다 ㅋㅋ 그나저나 사담이지만.. 카메라...좋네..ㅋㅋ (똑딱이임~) 2009. 11. 25.
상실이의 실제크기... 상실이 처음 받아왔을 때... 그냥 조그마한 암코양이겠구나 했었다... 하지만... ㅋㅋ 그 예상은 어김없이 빗나가버리고 말았다..;; 이불위에서 똬리틀고 주무시려고 준비중이시다... (무릎에 올려놨더니 혈액순환에 장애가 발생해서 ㅋㅋ 내려 놓으니 저리로 갔다..) 본격적으로 크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당~~~ 히히 똬리를 완전히 말지는 않고 반만 말았네요 ㅋ 줌으로 땡겨서 찍었습니다~ 이제 크기가 좀 느껴지시나요?ㅋㅋ 위에서 찍었습니다. . . . . . . . 그렇습니다. 이녀석은 처음에 작은종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크고나서보니깐 암컷중에서도 큰편에 들어가는 녀석입니다.ㅋㅋ (그래봐야 중간에서 조금더 큰쪽으로 가는 편이에요~) 크건작건 건강하게 큰사고 안치고 자라줘서 너무나도 고맙답니다~^^ 2009. 11. 25.
내 이불을 사랑하는 상실 이유는 잘 모르겠고... 그냥 내가 대려왔다는 이유로 나를 좋아해 주는거 같다..ㅋㅋ 저렇게 졸고 자고.. 아프지 않고 쑥~쑥~ 길어지고 있다 ㅋㅋ 앞으로도 즐겁게 살자꾸나~~ 히히 2009.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