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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냥31

토끼 상실...ㅋ 여느때와 다름없이 저렇게 키보를 배게삼아서 나를 방해하던 상실냥... 조는거 같길래 토끼로 변신시켜봤음 ㅋㅋ 땡그란 눈이 아주 이뻐요~ ㅋㅋ 2009. 9. 8.
누워자는 상실이... 영재님의 한마디가 압권이였다... '제 마늘만 조금 먹으면 사람되겠어요..' 저렇게 벽잡고 누워서 자고 있다..-_-;; 가까이 가서 찍었더니 역시나 이럴때만 고양이 아니랄까봐 눈을 떴다..ㅋㅋ '다음부턴 이런거 찍지마라...' 하는 눈빛으로 처다봐 주신다. ㅋㅋ 2009. 7. 28.
혹시.. 침대 사달라고 시위중인 걸까요..;; 침대 사달라고.. 안그러면 이렇게 인조 잔디위에서라도 누워있겠다고 시위중인 걸까요 -_-;; 그래도 항상 저렇게 다소곳하게 절 반겨주는 상실냥이 전 한없이 사랑스럽답니다 ㅋ 2009. 6. 11.
침대냥 상실냥.. 상실이는 바닦에서 자는 제가 불만인가 봅니다. 그래서 항상 누나가 자는 침대에 올라가서 저렇게 조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쩍자라버린 상실냥입니다. ㅋ 아무도 안놀아준다고.....;; 새초롬하게 삐져계신답니다 ㅋ 2009. 6. 11.
침대위의 상실냥... 저렇게 다소곳하게 자고 있을 때는 정말 천사가 따로없다... 고냥이 천사..^^.. 아프지 말구.. 비누 구만 핥아 먹구.. 2009. 6. 2.
날의는 상실냥.. 방울잡기 놀이에 한참 빠져계신 틈을 타서 한장 ㅋ 길어지긴 정말 많이 길어졌다..-_-;; 쫙핀 저 앞발 ㅋ 최선을 다하고 계신다..^^; 2009. 6. 2.
상실냥의 아침... 이렇게 계신다...-_-;; 배게위에 자리를 잡길레 저렇게 해줬더니 좋단다 ;; 절대 출근할 때도 마중나오지 않았다..-_-... 2009. 6. 2.
키보드와 상실냥... 저 앞에서 또닥거리는 시간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이녀석도 키보드를 사랑하게 되었나보다 ㅋ 아침에 이불치우고 옷갈아입는데 저렇게 자세를 잡아주시며 주무신다...;; 귀엽기도하고..부럽기도하고 ㅋ 도저히 카메라로 사진찍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었다 ㅋ 2009. 5. 11.
이불속의 상실냥.. 씻기전에 이불을 치우고 씼었지만 어느순간 부터 이분께서 이불 밖으로 나오시지 않으셔서..-_-.. 씻고 이불을 치운다.. 오늘은 씻고 나오니 저렇게 주무시고 계시더라는 -_-...부럽다... 지가 점점 사람인줄 아는게 아닐까...;; 가끔 생각해본다..; 2009. 5. 11.
길어진 상실냥.. 뭐..부쩍 자란거 같다라는 느낌은 언제쩍부터 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길어진줄은 몰랐다 ;; 이젠 TV도 부족한듯 ㅋ 뜨듯해서 배깔구 계시는중...; 2009.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