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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57

2014.05.25. 다이어트 55일차 2014.05.25. 다이어트 55일차 스스로하는 다이어트 18일차 오늘부터는 점심시간에 일반식을 먹어볼까 합니다.대신에 아침하고 저녁은 지금보다 조금 더 타이트하게 조여서 진행할 것입니다.이유는 일반식하면 칼로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답...;그리고 설탕과 밀가루.. 거의 무조건 먹는다고 해야하니까요. 함께 사시는 분의 다이어트가 시작되었습니다. 금주는 식단조절만 할꺼 같구요.차주부터는 운동도 병행해서 진행하실 것 같습니다. 솔찍히 운동량은 그대로이고 지금은 먹는 것만 이것 저것으로 바뀌고 있는 요즘이라서요.이대로 다이어트를 계속해야하는 건지.. 아니면 다이어트가 끝난건지..고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일단 함께 계시는분께서 완료가 될때까지 동참해보려합니다.그안에 유통기한이 다가가는 제품의 경우에만 먹는.. 2014. 5. 22.
2014.05.22. 다이어트 54일차 2014.05.22. 다이어트 54일차 스스로하는 다이어트 17일차 지금 새벽근무중에 잠시 짬이 생겨서 -ㅂ- 다이어트 일기를 씁니다.살이 찌고 있는게 눈에 보이는거 같은데 요즘 미친듯이 음식이 땡기고 있는걸 보니가을은 아닐꺼고 크크크크 --ㅁ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받나봅니다.즉, 집에 먹을꺼가 너무 많다는 거죠 ㅋㅋ 이제 먹을껄 늘리지 말고 살아봐야겠습니다 ㅎ~(그래도 가끔 라면은 먹을랍니다~_~ 국물 안먹으면 뭐 하루 한끼 칼로리로는 괜찮은거 같거든요;대신 다른 두끼에서는 탄수화물을 어느정도 조절해야 할 것 같지만요 :) ) 날을새면 살이 더 빠질라나.. 아니면 살이 더 찔라나.. 가끔 궁금합니다. ㅎ;운동을 갈지.. 아니면.. 어떻게 할지는 조금 더 생각중에 있습니다. 유산소 대신에 집까지 7km정도.. 2014. 5. 22.
2014.05.21. 다이어트 53일차 2014.05.21. 다이어트 53일차 스스로하는 다이어트 16일차 에헤..-_-ㅁ 어제는 같이 사는분 몰래~ 세일하는 프링글스 짝퉁을 사서 잘 숨겨놨습니다 크크크안계실때 몰래몰래 먹을 생각입니다~_~ 히히 생각만으로도 즐거워지네요 ㅎ; 내일 새벽에 출근을 해야하는 관계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간략하게 주요 운동만 하고 왔습니다.음..어제는 레그프레스를 못해서 오늘은 해야지 하고 했고,풀업 6개,싯업은 그대로, 백 익스텐션도 그대로, 레그 익스텐션까지만 진행했고,런닝 20분정도 하고 회사로 다시 복귀~_~; 30분만 점심시간이 더 있어도 참 좋을꺼 같아요~ 대기 안타도 되니까~ 금방금방하게 되더라구요 ㅎ 오늘은 집에가면 청소하고 운동 반띵으로 줄이고 후다닥하고 자야겠습니다. =_=.. 목표몸무게는 언제나 .. 2014. 5. 21.
2014.05.20. 다이어트 52일차 2014.05.20. 다이어트 52일차 스스로하는 다이어트 15일차 다음주 일요일부터 다이어트 모드로 돌입하셔야 하는 분이신지라 요즘 한참 1+1 행사를하는 홈플에서 만나 시리얼을사제기하고 집으로 갔는데요. 어제는 갑자기 집안정리정돈을 하시는통에 집에서 하는 운동을 줄여서 했습니다. -_-ㅁ(정리하고나니 12시 근처더란 ;; 쿨럭;; ) 그래서 집에서 하는 맨몸스쿼트와 레그레이즈는 반으로 줄여서 했고, 크러치만 그대로.. 런지는 생략하고 잤습니다.다만 요즘 센터가 더워서 운동 마치고 물을 필요이상으로 많이 마셨더니 새벽에 잠을깨는 불상사가 ㅋㅋ물은 적당히 마셔야 하는거 같아요 -ㅂ-;; 목표몸무게는 언제나 고정인데 61.7~62kg으로 왔다~ 갔다~ ㅋㅋ하고있습니다. 요즘은 더 말라가고 있는지 더 쪄가고.. 2014. 5. 20.
2014.05.19. 다이어트 51일차 2014.05.19. 다이어트 51일차 스스로하는 다이어트 14일차 에헤~ ㅋㅋ 다이어트 시작한지 벌써 50일이 돌파되었네요 +_+; 와우~이렇게 꾸준히 해본적이 없는데 ㅋㅋ 5년장기 프로젝트로 한번? ㅋㅋ 그건그렇고~ 역시나 일반식을 2끼 하루에 드셔주고~ 먹고픈 것만 먹어줬더니 몸이 조금은? 커진 것 같습니다.몸무게가 확~ 늘었어요~ 히히그런데 문제는 화장실을 가지 않고 있다는거죠 -ㅂ-;; 얼마나 큰 고통이 밀려올지는 잘;; 쿨럭;; 오늘부터 시리얼을 드디어 개시를합니다~ ^^ 다이어트를 지치지 않고 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하면 역시나 음식을 잘 바꿔줘야 하는 것 같습니다.같은 것만 먹으면 질리고 힘들어지더라구요~^^;(길게하다보니 뭐 일종의 노하우인 것 같네요 ㅎ; ) 과연~ 유지가될지~ 살이빠질.. 2014. 5. 19.
2014.05.18. 다이어트 50일차 2014.05.18. 다이어트 50일차 스스로하는 다이어트 13일차 스스로하는 다이어트라 그런지.. 아니면 유지라는 목표가 좀 명확하지 않아서 그런지..제어가 잘 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사놓고 모셔놓았던 캔들의 유통기한 역습이 일어나고 있어서 ㅋㅋ그거 하나하나 까먹으며 성분표를 보니까 와... 캔 = 당분이 어마어마하네요..ㅡㅡㅁ그래도 버릴순 없으니까 1주일에 1캔은 해야할꺼 같아요 ㅎ; 어제는 다이어트도 잠시 멈췄구요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동네 뛰기 대략 5~6km 사이로 30분정도 뛰고 나서 집에서 할 수 있는 근력운동만 수행했습니다. 목표 몸무게는 60kg (오늘 아침에 측정한 현재 몸무게는 61.8kg)몸무게는 움직이지 않으려나 봅니다 ㅋㅋ 뭐 그럼 일단은 지방이랑 근육이랑 바꿔.. 2014. 5. 19.
2014.05.16. 다이어트 49일차 2014.05.16. 다이어트 49일차 스스로하는 다이어트 12일차 그제 새벽에 출근하느라 잠을 잘 못 잤더니 오늘도 여파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졸립네요 =_=; 요즘 샐러드 먹기는 싫고..해서 여러가지 샌드위치 종류로 점심을 먹고 있는데..음...밀가루 섭취를 이렇게 하면 안될 것 같네요.매일같이 빵이 들어가니.. 허리에 살붙는거 같기도 하구요 -ㅂ-;(다이어트 끝난지 고작 2주가 되어가는 시점인데...살 붙으면 안되잖아요 ;ㅁ; 대략 못해도 10월 넘겨서 해외여행 다녀올때까지는 복근 유지해야 하는데요 ㅋㅋ) 목표 몸무게는 60kg (오늘 아침에 측정한 현재 몸무게는 62.0kg)뭐..근육이랑 지방이랑 비슷한 무게로 다시 바뀌고 있는건 아닐까..걱정만 됩니다. ㅋㅋ 레그 레이즈를 크러치와 동.. 2014. 5. 16.
2014.05.15. 다이어트 48일차 2014.05.15. 다이어트 48일차 스스로하는 다이어트 11일차 오늘은 오랜만에 자전거 밟았습니다.나이키 어플에서 크로스트레이닝을 하라고 하기도 했구요~ㅎ; (저 이런거 잘듣는단; 쿨럭; )발목과 무릎도 조금은 쉬어주는게 좋을 것 같기도하고~ 사람도 없고해서~_~ 15km정도 탔습니다.(역시나 시간은 30분 언저리로 -ㅂ-; 늘려야하나..싶기도 하네요 요즘은요..; ) 목표 몸무게는 60kg (어제 저녁에 측정한 현재 몸무게는 61.9kg)확실히 식단을 풀어버리니 살은 1kg가량 찐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새벽에 근무가 있어서 6시까지 출근했었고, 그래서 간식으로 초코가 들어있는 커피번을 하나 먹었습니다(무려 500kcal)정도 되는거 같지만 ㅋㅋ 맛있으면 된거죠 뭐 ㅎ~ 아침이랑 점.. 2014. 5. 15.
2014.05.14. 다이어트 47일차 2014.05.14. 다이어트 47일차 스스로하는 다이어트 10일차 어제는 참 오랬동안 트레드밀 머신에서 뛰었던 것 같습니다.6km이상 30분이상 뛰었으니까요 :) 덕분에 살짝 피곤하기도 하지만.. 뭐 오늘은 어제처럼은 뛰지 않으려구요~ 적당히 다시 돌려놔야겠습니다. 목표 몸무게는 60kg (오전에 측정한 현재 몸무게는 62.4kg 옷다입고~ ) 오늘은 아침에 어제 삶은 마지막 고구마를 챙겨왔습니다.이젠 당분간 고구마는 뱌뱌~하고 음.. 오트밀과 구입해 놓은 시리얼을 식사로 해야겠습니다.(그래서 점심시간에 저지방우유도 구입했구요 ^-^) 점심에 샐러드 먹을까..하다가.. 그냥 맛난 샐러드빵으로 손이 가버렸네요 ^^; 칼로리적으로는 적당하지만문제는 칼로리가 아니라 성분인거죠 ^^; 기름에 튀기고 마요네즈 .. 2014. 5. 14.
2014.05.13. 다이어트 46일차 2014.05.13. 다이어트 46일차 스스로하는 다이어트 9일차 어제 치팅데이로 인해서 운동도 슬렁슬렁~하고..먹는건 폭팔적으로 먹고 -ㅂ-;; 므흐흐흐흐 역시나 계절밥상은 참 옳은거 같아요~ 가격대비 맛난 음식이 많고, 밀가루 음식은 생각보다 작으니까요전 CJ왕교자 맛나던데 제 여친님은 별로라고 하셔서 집에서 얼어있는 CJ왕교자는 제 차지일 것 같습니다 므흐흐 ㅡ.ㅡ;여친님은 역시나 왕만두 스타일이신가 봅니다. 사담이 길었네요 ^^; 오늘은 일 마치고 운동도 갈 계획이고, 좀 더 정성스럽게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역린의 영향인가...-ㅂ-;; 정성스럽게 ㅋ ) 어제 점심에 이미 많이 먹었기때문에 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은 간혈적 단식모드로 넘어가기로 했습니다.몸에 기운이 없거나 배가고프다.. 2014. 5. 13.